인생 여정에 詩를 사랑하며
붉은 노을로 익어가는 아름다운 삶이 여기에
종이에 먼저 묶인 시들. 표지를 눌러 첫 장을 펼치고, 수록된 디카시를 한 편씩 넘겨 봅니다.
찰나에 담은 기억 하나, 그리고 회상 한 줄. 사진과 시가 한 몸인 짧은 형식입니다. 사진을 누르면 한 장씩 펼쳐 봅니다.
시인들의 시에 목소리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. 한 편을 고르면 낭송 극장이 열려, 사진과 함께 목소리를 따라 시가 흐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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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 禪柔기정남
디카시집 『등심붓꽃』
01 / 04
기정남
낭송이 끝났습니다